이공계수업은 듣기 싫어서 윤리학을 선택과목으로 신청함.
여자 선생님이다 키가 167정도,
안경착용.
체격튼실.
대체로 남자선생만 보다가 여자선생이 가뭄에 콩나듯 섞이긴 한다.
첫날 수업을 듣는데,,, 나는 정말 열심히 들었다.
뭔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들었다.
왜냐,,, 주어와 술어가 매칭되는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
나는 속으로 욕하기 시작했다. 뭐 이딴 수업이 있나 싶은게..
그래서 이번에도 다음 수업을 기대해본다.
없다. 다음 수업에서도 그 다음 수업에서도 알아들을만한 단 한마디도 건지지 못했다.
나는 이렇게 이상한 수업은 처음 듣느다.
교수님들은 그래도 주어와 술어가 매치되는 그런 말을 하는데 이 여자교수님은 윤리학이라고해놓고 주술이 따로 노는 문장만 말하고 있으니!!!!!
그렇게 한 학기동안 주어와 술어가 매치가 되지 않아 전혀 못알아들은 수업을 수강했다.
나는 수업을 잘 들으려고 했다. 유일하게 말 좀 되게 말한건 돌리양은 유전자제공양과 모녀지간인가 그걸 물어봤다는것.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도자기파에는 윤리가 죽었기에 교수님이 말도안되는 말을 이어가지 않았나싶다.
매 수업마다 1시간30분동안 주어와 술어가 매치안되는 문장을 구사하면서 강의하는 교수님이 그저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생각이 들었다.
추천 0 비추천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