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친구에 관한 글 읽다가.............
나는 스스로 알아서 말 안하고 힘든 내색 안하고 기분이나 감정조절 하고
타인과 고민을 나누고 상담을 하지않고
내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노력하는 성격이라......
요즘 나는 나 스스로 챙기기도 힘들고
살고싶지 않은 내 마음을 달래주느라 말도 많이 안하는데
공부하고 나름 바쁘니깐 친구 한 명만 곁에 남았는데
그 친구가 나에게 잘해주고 나를 많이 이해해주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있다고 했을 때에도 커피 마시라고 커피카드 충전도 해주고....
친구남편도 친구가 나 만난다고 하면 본인카드 내주고 비싸고?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했다고 친구가 얘기하고........
근데......
요즘은...
내가 힘드니깐 나 스스로를 챙기느라 친구 텐션에 공감해주기 힘든데
친구 생일이라 케익선물 보내고...
잠깐 연락했는데....
조만간 만나자는데.......너무 나한테 잘해주는 친구라 거절은 못하겠고.............
나는 도망가고 싶다......^^;;;;;;
얼른 빨리 살고싶은 마음이 많이많이 생기길 바래...^^

강한 사람인 것 같음
3개월만 버팁시다
감사합니다 ^^
^^
애매하시네요..수험생이 친구한테 시간을 쓰는 것도 굉장히 고마운 일인데
그 친구가 그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시험이 얼마 안남았으니깐 시험 끝나고 꼭 만나자고 솔직하게 얘기하면 친구분도 분명히 이해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