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학원 들어왔을때 다들 혼자서 다니는 줄 알았는데 몇몇 분들은 무리(종합반으로 생각됨)가 있고 그런 거 보면서 방해만 될텐데 굳이 친구를 왜 만드는 걸까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혼자서 꿋꿋하게 견뎌내면서 잘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공부하면서 생기는 사소한 고민이나 걱정거리를 털어놓을 같은 처지의 사람이 없어서 그런 점에서는 외로움이 커지는 것 같더라구요..
단과생처럼 보이는 저랑 비슷한 시기에 학원 같이 들어온 분들도 얘기 나누는 사람이 생긴걸 보니까 이상하게 부럽기도 하고 조금 속상한 감정도 들었어요.. 오히려 이런 생각이 참 쓸데없는 걸 알면서도 제가 학원에서 이런 외로움을 느끼는 게 이상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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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외로운거예요^^...
스터디 같은 거에 참여해보세요~^^
스터디에서 친구 사귀시는 분들 많이 봤거든요^^
독서실이나 학원 같은데 쫌 계시다보면 말 걸어주시고 쪽지나 음료 간식 같은거 주시는 분들도 생길 수도 있구요..^^;;
저는 항상 혼자거든요 ....
일도 해야돼서 시간이 부족하고 성격도 많이 내성적이고 조용해서요^^
어떤 분은 저한테 동성애자냐고 물어보시는 분도 있었어요;;;;;
힘내세요 ^^
와.. 정말요? 일하실 때 이성들이랑 교류가 많이 없으셨었나....^^;
그래도 정말 그런 건.. 아니시죠?^^
정말 공부할때 혼자면 너무 외롭죠ㅠㅠ 공부 자체가 외로운 거라서..ㅠㅠ
학원다니시면 학원에서 아는사람 있어서 서로 챙겨주는 것도 좋더라구요~ :)
동성애자는 절대 아니구요..
이성하고는 일적으로 사무적으로만 지내는 편이라서요...사적으로는 안만나거든요.....
.......^^;;;;
그렇구나... 공부하며 일하시기 힘들텐데.. 화이팅입니다!!^^
친구 보다는 적당히 같은 처지를 공감하고 이해하는 동지나 동료 정도가 좋은거같아요
아무래도 같은 걸 목표로 같이 고생하니까 친해지기도 쉽고...
저도 저 혼자 하는 걸 선호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동료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