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게시판

[강의공부] "내 특허야" 삼성전자에 또다시 소송 제기한 전직원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특허팀 출신의 전직 직원이 삼성전자를 대상으로 미국에서 특허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등 다수의 국가에서 사업을 하는 주요 기업의 경우 특허 소송 리스크에 노출될 가능성이 큰 만큼 기업과 정부 차원의 적절한 대응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19일 지식재산(IP)업계에 따르면 김승만씨는 지난 5일 자신이 보유한 특허를 침해했다며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미국법인을 대상으로 미국 텍사스 동부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김씨가 소송을 제기한 특허는 안면 인식, 신체 감지 기능 등과 관련된 핸드폰과 태블릿 특허 6종이다.


김씨는 앞서 지난해 9월에도 텍사스동부지방법원에 삼성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관련 특허 침해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스마트 락'으로 불리는 잠금 해제와 관련된 소송으로, 이번 소송은 당시 침해를 제기했던 특허 기술과 연관된 패밀리 특허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 1980~1990년대 삼성전자 특허팀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00년 전후 미국으로 건너간뒤 현지에서 특허를 출원하고 등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국내 지식재산 분쟁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에서는 김씨를 이른바 '특허괴물'로 불리는 특허관리전문회사(NPE)로 규정하고 있다. 보호원에 따르면 NPE는 △제품은 생산하지 않고 특허권 및 실시권을 기초로 특허 소송 및 라이선스 활동을 행하는 업체 △타사의 특허권을 전략적으로 사거나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특허 소송 및 라이선스 활동을 행하는 업체 △IP 연구개발(R&D)을 통한 특허를 활용한 수익 창출을 활발히 하는 대학과 연구소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를 실시하지 않는 개인 발명가 등이다. 김씨는 마지막 기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제기한 스마트 락 특허와 관련된 패밀리 특허에 대한 추가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면서 "워낙 다양한 특허와 제품들이 있어 많이 소송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삼성전자 특허센터장을 지내다가 지난 2021년 11월과 지난해 2월 미국에서 삼성전자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한 안모 전 부사장의 경우도 현재 재판이 진행중이다.


안 전 부사장은 1997년부터 삼성전자 특허 업무를 맡다가 2010년 IP센터장으로 선임돼 2019년 퇴임 전까지 전사 IP업무를 담당했다.


한편 지식재산보호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4분기 우리 기업과 관련된 글로벌 지식재산 분쟁 건수는 17건으로, 이 가운데 10건이 NPE 관련 분쟁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 NPE 관련 국내기업 분쟁건수가 126건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규모가 크게 감소했다.


https://www.fnnews.com/news/202304191539589513
추천 0 비추천 0

Comment List

Date:

진짜 돈되는 특허있으면,, 죽을때까지 걱정안해도 되나?

Date:

스케일이 크네 멋지다

Write Comment

Total : 19,133건 - 236 페이지
수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7383 생활패턴 어떻게 잡아야할까 (2)
7382 열품타VS.구루미 (2)
7381 안하던 걱정..... (3)
7380 다른 수험시장에서 (3)
7379 요새 알바들도 진화했나봄 (3)
7378 수요일이 고비인듯 (3)
7377 [폭로(暴勞) 사회 ⑤] 전문직은 예외? ‘변리사’ 과로사를 보라 (4)
7376 화학 스터디 한대 (5)
7375 저작권 1타 누구임? (4)
7374 변스에서 콜라보 듣는사람 ? (3)
7373 독서실 짜증 (5)
7372 [변리사 Daily Quiz] 2023년도 변리사 시험대비 1,2차 문제 및 해설_20230426 (1)
7371 우연히 (3)
7370 와 처음봄 (4)
7369 20장정도 쓰나... (5)
7368 스터디카페 (2)
7367 두달 반이면.. (4)
7366 내년 1차 합격하려면.. (3)
7365 기본강의들으면 테스트지 주는거 넘 좋다 (4)
7364 기술 유출 ‘솜방망이 처벌’ 없앤다 (3)
7363 스터디는 주로 주말에 하시나요 (2)
7362 첨삭이나 문제난이도 좋은 소형강의 ㅊㅊ좀 (3)
7361 판례 너무 많다 (3)
7360 민총 대리 질문 (3)
7359 지방에서 2차보러 올라가는 분들 (3)
7358 [변리사 Daily Quiz] 2023년도 변리사 시험대비 1,2차 문제 및 해설_20230425
7357 역삼 고시원 (3)
7356 지금 1차 들을 수 있나요? (3)
7355 동차생인데 민소법.. (2)
7354 솔직히 요새 수험방향이 잘못된것 아닐까 (3)
7353 ㅌㅎ사례집 너무 불편하지않나 (4)
7352 내일 특허 보강 맞죠? (1)
7351 2차 모고 봐야겠지 (5)
7350 신길중 취소할 사람 있나요? (5)
7349 시간남아도는 사람들 많네 (5)
7348 올해는 왜 시험장 바뀌었냐 (3)
7347 2차 접수 다들 했음? (3)
7346 아이패드 쓰시는분들은 (2)
7345 [변리사 Daily Quiz] 2023년도 변리사 시험대비 1,2차 문제 및 해설
7344 일요일 마무리 (3)
7343 공부하다 지치고 힘들 때 (6)
7342 종합반 어때요 (3)
7341 물리고수님들 기초 도와주세요.. (3)
7340 요즘 마스크쓰고 시험보나요 (3)
7339 악필인데 GS 고득점 천장 안뚫린다... (2)
7338 옆학원 강의 좋아 좋은데 (1)
7337 변리사 1차 합격수기는 보통 어디서 볼수 있나요 ? (2)
7336 gs 시간 분배 (1)
7335 오늘따라 (4)
7334 자과 평타면 몇점정도? (2)
Notice

국내 최초 유일하게

현직 변리사가 직접 운영하는

변리사시험 전문학원

변리사스쿨

www.patentschoo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