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는 결혼식에 계속 다니시는데....
다가오는 사촌 결혼식도 있고
....
얼마 전에는 삼촌한테도...결혼식 참석하라는 호출도 받았는데.....
진짜 감사하게도 엄마는 사람들이 나의 안부를 물어볼때 담대하게 웃어넘기시고...
진짜 감사합니다...
엄마의 멘탈을 안정시켜준 내가 합격도 결혼도 할거라는 사주풀이도 감사합니다......
통장 잔고도 없고 아직 공부하고....
대충 엄마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거 눈치?채고 계신 듯....아무 것도 안물어보시고 공부하게 냅두시고
감사합니다.......

빨리 합격하자
합격하면 결혼이나 취직이나 돈이나 다 해결되긴하지
합격 못해도 되니까 시험 보고 나면 연락해
누구신지.....
좋아하는 사람
헉...
제가 좋아하는 분은...여기에 글 안쓰세요^^;;;
자갸 인스타 해?? ㅠㅠ
어 친추받아
아이디 무ㅓ얌??
has로 시작하는거
다 알려줭
팔로우 신청 해놨으니까 찾아서 받아
안왓는데? ㅠㅠ
자기 심심한가보구나? 3개월만 더 참아
너 동차 아니 기득 맞아??
나 삼신데??
합격만 하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조금만 더 힘내봐요!
네^^ 감사합니다^^
나이가 많으니깐 숨쉬는 소리도 밖에 안들리게 조용히 공부합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