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게시판
[강의공부]
피방에서 인강보는 변시생보면 멋있다고 생각하려나?
- 댓글 3
- 조회 1,308
- 23-06-04 13:24
일부러 PC방에는 꾀죄죄하게 입고 가는거임.
그리고 이창한 키는데 킬 때부터 코먹은 소리 웅장하게 울려서
주위사람들이 다 쳐다봄
"저거 이창한 아니야?"
"풉, 저런 고난이도의 강의를 저런 거지같은 차림새를 한 녀석이 한다고?"
"딱봐도 사례 GS A 강의만 골라 듣는거 보니 소문듣고 동차 면하려 보려고 하는 초보네"
옆사람이 구경하든 말든 신경안쓰고
2.0배속으로 정지컨 하면서 강의 다 보고
사례 시험지 한장 다 쓴거 띄워놓고 담배 하나 피고오면
주위사람들이 자리 몰려들어서
"와 미쳤다"
"아니 ㅋㅋ 우리 지역에서 제일 잘하는거 아님? 저번에 동숙이도 1.5배속 이상은 못 간다고 했잖아"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이길래 이런 실력을 아직까지 숨기고 있던 거지!?"
이렇게 떠드는거를
"거기. 내 자리."
이렇게 한마디 슥 해주면 구경꾼들이
"죄..죄송합니다!"
"어이! 사진 그만 찍고 빨리 안비켜드리고 뭐하는거냐!"
그럼 난 카메라로 얼굴을 정신없이 찍고있는 여고생을 향해 (로스쿨갤에 글을 쓰고 있음)
"사진. 곤란."
한마디 해주고 다시 자리에 슥 앉아서
남은 강의 시간이나 보면서
"이정돈가"
한마디 하고 있을 때
PC방 여자 알바생이 (동네에서 제일 예쁘다고 소문난 스즈란 닮은 미녀, 몸매 S급, 처녀임, 자게어그러충 역임중)
"서비스에요"
하면서 솔의눈 한잔 주는데 캔 밑에 포스트잇 한장이 붙어있음
'논점누락이 심하네요. 다시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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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명작
카페에서 이글보다 너무 웃겨서 웃어버림ㅋㅋ
변리사 말고 작가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