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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공부]
초딩 17시간 공부 유투브를 보면서 느낀게
- 댓글 6
- 조회 1,473
- 23-06-06 14:58
둘줄 하나임.
1. 본인이 진짜 공부가 좋아서 자발적으로 하는 거면,,
진짜 인생 2회차거나 기특한 거임.
2. 그러나 부모 특히 엄마가 시켜서 공부 하는거면 저거는 오래 못감.
나도 우리 엄마가 존 나극성이여서 초딩 때 저래 시켰는데
나는 초딩 때도 말썽꾸러기여서 응 엄마말 안들을꼬야! 하고 학원 째고 과외 째고 그랬음.
중딩 때도 아빠카드로 맘대로 독서실 긁고 엄마 잔소리 피해서 거기서 책 읽고 공부함.
아무튼 쟤도 남얘기 같지 않아서 안타깝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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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공부못한 엄마들이 자기 어렸을때 생각은 안하고 애 들들 볶기만 하더라 ㄹㅇ
과외가보면 족족 그랬음
ㅇㅇ 우리 엄마도 공부 존 나못하는데 얼굴만 예쁨.
그래서 나도 잘생기긴한데, 초딩 때도 울 엄마가 공부 못하면 인생 ㅈ된다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 하는데.
나는 깡이 쎈건지 겁이 없던건지. 응 엄마는 그래서 서울대 갔어? 이러고 동네 독서실 가서 책 읽음ㅋㅋ
ㅋㅋㅋㅋ 울 아빠는 공부 ㅈㄴ 잘했는데 울 엄마 예체능+ 극성에서 나 나온 거 보면 이거 맞다
자발적으로 하는거여야 오래가는데 초등때는 좀 놀면서 하면 좋으련만
17시간은 저 나이에 억지로 할 수가 없음
억지로한거면 저렇게 정성스럽게 브이로그 올릴 정도의 멘탈이 남아있지 않을 거임
처음엔 부모가 시켜서 했더라도 자발적으로 흥미 갖고 하는 중일 확률이 높지
인터뷰 영상만 봐도 애가 신나가지고 스스로 만족감 느끼고 있던데 뭘
공부도 재능이다 타고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