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갔다옴.
그 바로 윗층은 모텔.
정석으로 지어진 건물 한동의 모텔이 아니라
알지?
1층은 식당가
2층은 무슨 오락실
3층...
이러다가 맨 마지막 층은 모텔이고 그 바로 아래층이 사우나.
나는 그런 데는 돈없는 대딩커플이나 가는줄...
사우나를 마치고 윗층에서 내려온 엘베를 잡아탔는데
마스크로 아무리 가려도 딱봐도 70~80대 남녀 두분께서 안그런척 내외하고 계시더라.
할머니 팔이 내 어깨에 닿던 순간 나도 모르게 피하게 됨.
노년의 성생활이나 욕구를 무시하는게 아님.
숨어서 즐긴다는게 문제인거지.
내가 가장 격멸하는 부류들중의 하나가
이렇듯 너무 숨긴다거나
(반)역법적 계산식을 사용하는 사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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