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 합격확률 조금이라도 올라가면 뭐든 하는게 수험생이다. 그런데, 변리사 합격자 200명 중 종합반 출신이 몇명이나 될까? 약 1/6 정도의 합격률을 가진 2차시험에서 종합반 출신이 강세를 보이는가? 당장 각종 학원에서 종합반 인원과 합격자수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보라. 수기 갯수만 세어보아도 대충 통계가 나온다. 종합반은 합격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2. 대다수의 수험생은 이를 알고 대세를 따라 단과강의를 취사선택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대형 GS를 과목별 2-3개 돌며 모두가 공통적으로 아는 논점을 익히고, 소형 GS를 부가하며 첨삭과 상담을 부가하는 것이 그것이다. 안타깝게도 모 학원 종합반의 강의는 이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원하는 강의만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이 수험생 정신에도 더욱 이롭다.
3. “관리”가 종합반의 이점인가
이건 준고시급 시험에 진입한 학생이라면 반성해야한다. 옆에서 누가 시켜야만 하루 순공 10시간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장 접는게 나아 보인다. 변리사시험은 수험계획을 유동적으로 조절해가며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끝없이 이해 암기를 병행해야 한다. 시험의 특성을 이해한다면, 종합반 무용론을 깨닫게 된다.
4. 친절한 첨삭과 상담?
소형gs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충분히 상담, 질문, 첨삭 모두 가능하다. 종합반에 들어가야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가 아니라는 의미이다.
5. 왜 1-2타를 들어야 하는가?
커뮤니티가 아닌 학교 선배에게 물어본다면 1-2타를 명확히 알 수 있다. 커뮤니티에서 자주 언급된다고 1타는 아니다.이런 강사를 메인으로 가져가는 것이 수험생의 올바른 태도이다. 출제된 논점이 1타강사 자료에 없으면 다른 강사 자료에도 없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소수설을 따라 소수강사를 들었다가 남들은 다본 논점이 출재될 경우 극히 불리해진다. 교수님들이 천편일률의 답안지를 싫어한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독특하게 틀린 답안지는 더욱 박한 평가를 받는다. 남들에 아는 것은 나도 알고 들어가야 하는것이 수험가의 자세이다.
스터디원과 교재, 스터디 계획을 통일하기 쉽다는 것도 장점이다.
6. 교수 특강은 장점인가?
들어보면 알겠지만, 특별한 내용이 없다. 때로는 교수님의 수험에 적합하지 않은 자세한 설명, 뒷이야기에 시간을 날리기도 한다. 교수님이 Gs를 채점한다고 해도 실제 채점과 상이할 수 밖에 없어 여러모로 납득 불가한 점수를 받기도 한다. 들어본적이 없는 수험생이라면 굳이 집착하지 말기를. 교수의 견해, 문제, 수업이 그리 좋으면 로스쿨을 가라. 아님 기본서를 교수저로 삼던가.
7. 결론
여튼 종합반은 내 후배나 동생에게 추천하고픈 길은 아니다. 공급자가 묶음 상품(패키지, 종합반)을 파는 이유는 수험생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상-중-하등의 상품(또는 악성재고인 잘 안팔리는 상품)을 교묘히 섞어 판
매하고 신규 고객을 유입하기 위한 방안이다.
긴 변리사 수험의 역사에서 종합반은 성공한 적이 없다. 그런 불확실함에 뛰어들것인가? 나 또한 종합반이 대세다 된다면 그리하리. 그러나 현재는 그렇지
않다.
Date:
그다지도움안된다고 하는건 사람에 따라 합격에 도움도 될 수 있다는 얘기네
Date:
잘썼다 진짜
변리사 진입하는 사람이나 초시생은 잘 읽어둬라 ㄹㅇ
Date:
충분한 상담 질문 첨삭 가능한 소형 GS 추천좀요
Date:
윗댓이 길고 자세하게 적었지만,
교수특강만 얘기하면 매년 고시반에서 진행하고 있는 강의고 일부 학교에서만 진행하는것때문에 특혜라는 얘기도 많았음.
일부에게만 제공되던 강의를 공중에 공개했다는것만해도 칭찬할만한 가치가 있지않을까 생각됨
통합회독하고 사례암기하는게 훨씬나아요
1. 시험 합격확률 조금이라도 올라가면 뭐든 하는게 수험생이다. 그런데, 변리사 합격자 200명 중 종합반 출신이 몇명이나 될까? 약 1/6 정도의 합격률을 가진 2차시험에서 종합반 출신이 강세를 보이는가? 당장 각종 학원에서 종합반 인원과 합격자수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보라. 수기 갯수만 세어보아도 대충 통계가 나온다. 종합반은 합격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2. 대다수의 수험생은 이를 알고 대세를 따라 단과강의를 취사선택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대형 GS를 과목별 2-3개 돌며 모두가 공통적으로 아는 논점을 익히고, 소형 GS를 부가하며 첨삭과 상담을 부가하는 것이 그것이다. 안타깝게도 모 학원 종합반의 강의는 이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원하는 강의만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이 수험생 정신에도 더욱 이롭다.
3. “관리”가 종합반의 이점인가
이건 준고시급 시험에 진입한 학생이라면 반성해야한다. 옆에서 누가 시켜야만 하루 순공 10시간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장 접는게 나아 보인다. 변리사시험은 수험계획을 유동적으로 조절해가며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끝없이 이해 암기를 병행해야 한다. 시험의 특성을 이해한다면, 종합반 무용론을 깨닫게 된다.
4. 친절한 첨삭과 상담?
소형gs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충분히 상담, 질문, 첨삭 모두 가능하다. 종합반에 들어가야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가 아니라는 의미이다.
5. 왜 1-2타를 들어야 하는가?
커뮤니티가 아닌 학교 선배에게 물어본다면 1-2타를 명확히 알 수 있다. 커뮤니티에서 자주 언급된다고 1타는 아니다.이런 강사를 메인으로 가져가는 것이 수험생의 올바른 태도이다. 출제된 논점이 1타강사 자료에 없으면 다른 강사 자료에도 없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소수설을 따라 소수강사를 들었다가 남들은 다본 논점이 출재될 경우 극히 불리해진다. 교수님들이 천편일률의 답안지를 싫어한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독특하게 틀린 답안지는 더욱 박한 평가를 받는다. 남들에 아는 것은 나도 알고 들어가야 하는것이 수험가의 자세이다.
스터디원과 교재, 스터디 계획을 통일하기 쉽다는 것도 장점이다.
6. 교수 특강은 장점인가?
들어보면 알겠지만, 특별한 내용이 없다. 때로는 교수님의 수험에 적합하지 않은 자세한 설명, 뒷이야기에 시간을 날리기도 한다. 교수님이 Gs를 채점한다고 해도 실제 채점과 상이할 수 밖에 없어 여러모로 납득 불가한 점수를 받기도 한다. 들어본적이 없는 수험생이라면 굳이 집착하지 말기를. 교수의 견해, 문제, 수업이 그리 좋으면 로스쿨을 가라. 아님 기본서를 교수저로 삼던가.
7. 결론
여튼 종합반은 내 후배나 동생에게 추천하고픈 길은 아니다. 공급자가 묶음 상품(패키지, 종합반)을 파는 이유는 수험생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상-중-하등의 상품(또는 악성재고인 잘 안팔리는 상품)을 교묘히 섞어 판
매하고 신규 고객을 유입하기 위한 방안이다.
긴 변리사 수험의 역사에서 종합반은 성공한 적이 없다. 그런 불확실함에 뛰어들것인가? 나 또한 종합반이 대세다 된다면 그리하리. 그러나 현재는 그렇지
않다.
그다지도움안된다고 하는건 사람에 따라 합격에 도움도 될 수 있다는 얘기네
잘썼다 진짜
변리사 진입하는 사람이나 초시생은 잘 읽어둬라 ㄹㅇ
충분한 상담 질문 첨삭 가능한 소형 GS 추천좀요
윗댓이 길고 자세하게 적었지만,
교수특강만 얘기하면 매년 고시반에서 진행하고 있는 강의고 일부 학교에서만 진행하는것때문에 특혜라는 얘기도 많았음.
일부에게만 제공되던 강의를 공중에 공개했다는것만해도 칭찬할만한 가치가 있지않을까 생각됨
옆학원 수기올라온거 보면 다 종합반이던데 성공한 적이 없다하는건 내려치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