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합격생 이00 학생의 카톡 문자
합격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사실 아마 푸시는거보면서 아셨겠지만 저는 수헬리베붕탄질산부터외웠던 문과생입니다..교차지원으로 공대를가긴했지만 화학이랑은 연이 전혀 없었구요 처음에 화학기출푸는데 정말로 아무것도 풀 수 없었을때의 막막함이 생각나는거 같아요 제가 스터디 들어왔을때가 7월이었는데 그때까지만해도 정말로 화학 때문에 못 붙는다고 생각했어요 그 쉽다는 2,3,4단원도 제대로 문제가 안풀리고.. 문과였던 친구들은 1차 한번에 통과 못한다던데라는 절망감도 좀 들었던거 같아요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꾸역꾸역 전범위를 보고 풀어보고 하기싫어도 했더니 12월가서는 정말로 기출은 평형,산화파트빼고 6문제 정도는 10분안짝으로 풀 수 있게되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최종은 92.5 95 80으로 화학5개맞고 합격했습니다.
저는 알고있어요 화학5개가 제 최대인걸...ㅎㅎ그리고 5개맞을 수 있을지도 몰랐어요 가서 풀린게 신기했습니다 아마 여기서 더 욕심부려서 7개 맞으려고 했으면 법 과목에서 삐끗햇을 겁니다 제게 적당한선에서 밸런스를 맞춰서 공부할 수 있게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1차합이라 뭐.. 어디가서 뭐할 수 있는건 없지만 그래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문과라고 하더라도 이렇게 전략적으로 임하고 끝까지 노력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이 글 잘 참고하시어 많은 수험생들이 합격하는데 도움이 되고 빠른 시간내에 합격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5개 맞은게 전략이라고 할 수 있냐?
문과생이라잖아 문과생이 5개면 많이 맞았네
이과에 화학 전공자도 싹 다 틀리는 경우 수두룩 한데 전략적으로 잘 한거지
난독오지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