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진입했는데 오히려 일찍 진입했으면 지루해서 미쳤을 것 같음.
이미 지루해서 음주 주2회 땡김.
공부가 새로 배우고 실력 올라갈때는 재밌는데 유지하는 공부가 진짜 개노잼임. 기출 세바퀴 하고 나니까 토나온다...
그래서 수능때 조져서 연고대 갔는데(원래 의대 무난 합격선) 재수 너무 하기 싫어서 걍 대학 다녔음.
어차피 의대간다고 대단한 부귀영화 누리는것도 아니고... 흙수저의 인생은 어차피 노잼 아님?
기출문제풀이 포함 전과목 1회독 2주 걸림.
과학은 걍 기출에서 나온 스펙트럼에서만 공부하고
어디서 새로운거 끄집어오면 걍 틀려주자는 마인드.
틀리라고 이 악물고 내는거는 틀려줘도 전혀 합격에 지장 없는 시험이라 수능에 비해선 억까에 대한 두려움이 덜한듯.
수능은 개십억까 문제도 맞추려고 피똥을 싸면서 공부했는데 ㅋㅋㅋ
이건 걍 틀려도 됨.
근데 1회독 사이클을 빠르게 해야 안정합격선이 나오는게 또 피곤하네. 1회독 사이클을 일주일까지 줄이는게 목표.

난 두달 걸리는데 진짜로
허풍 아니고 진짜지?효율이 좋은건가
여기서 이런거로 구라쳐서 뭐함 ㅋㅋ
7~9월간 법과목 강의 하루 8~10개씩 기본강의까지만 듣고 그 뒤엔 독학이고... 하루에 순공시간 8시간정도 되고 앉아있는 시간은 10~11시간
수능 공부할때도 3월엔 수학만 1이고 나머지 다 3이었는데 9월엔 전과목 세개틀렸슴.
2회독은 문제풀이랑 병행했는데
민법 1200개정도 과학 11년도부터 지금까지
특허 360 디자인 상표 260? 정도 까지 끝내는데 한달 걸렸엉..
순공시간이 긴 편인데 그만큼 빨리 지쳐서 독서실에 오래 있진 않아
ㅇㅁ
허풍이라니;;;
민법1독 얼마나 걸니냐는 질문에 성심에 다해 답해 드렸더리. 망해버려라
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