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이 완전 바뀌어서 밤에는 잠이 안오고 낮에는 자고
그래서 밤을 새서 공부하고
과외하고 오면 머리가 너무 각성되서 잠이 안오고
진짜 힘들었는데.....
애인한테 아침에 일찍 일어날거야 라고 약속을 하고
아침에 인증사진을 보내는데
벌금도 없고
돌부처스타일 과묵한 애인은 전혀~~~민감하게? 반응안하고
조용한 스타일이라 내가 일찍 일어나도 아무 말이 없는데....
잠재의식속에서 애인한테 신뢰감을 주고 싶었는지
내가 뇌로 인지하는 것보다 더 애인을 좋아하는건지
저녁에 잠을 거의 못자도 꼬박꼬박 아침에 일어나고 있어서
오늘은 너무 자고싶었는데 7시에 일어나서....준비하고 나오면서
.....
내가 정말 많이 좋아하나보다 그런 생각을 했지....
심각하구나.....그런생각......^^;;;;;

많이 좋아하시나 봐요... 진심이 느껴지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