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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공부]
안녕하세요 변리사라는 길 앞에서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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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667
- 23-12-22 02:06
안녕하세요! 변리사 관련 정보를 얻다가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제 고민에 대하여 수험생 입장에서 더 좋은 조언 해주실 수 있을 것 같아 글을 써봅니다! 혹시 커뮤니티 규정이나 주제에 맞지 않는 글이라면 수정 및 삭제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약학과를 재학중이며 현역으로 들어왔습니다. 또한 지금 1학년이라 졸업까지 5년이 남아있으며 나이적으로 기회가 많다고 느껴집니다.
법을 배워보고 법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과 연차가 쌓일 수록 연봉이 오르면 좋겠다는 생각에 변리사를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업 변리사보다는 로펌에 들어가고 싶고요. 위에 연봉 이야기를 써서 아이러니하다고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돈을 많이 벌겠다라는 욕심은 크게 없습니다.
변호사도 고려해봤으나 개국 약사만 할 생각에 1학년 때 학점을 챙기지 않았으며 리트 지문보다는 기초 과학과 유기화학,약제학 등 전공에서 배우는 과목을 준비하는 게 저한테 유리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궁금한점은
1) 시너지 효과입니다.
약사 출신 변리사의 가치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중대형 로펌에서의 희소성이 있나요?
2) 박사 학위가 거의 암묵적으로 필수적인지 궁금합니다.
대학원까지 가면 기회비용이 너무 크다고 느껴집니다. 박사학위의 필요성이 크다면 준비는 안 하려고 합니다.
3) 일반적으로 약대생의 머리로 몇년정도 잡고 준비하나요? ( 만약 준비한다고 하면 내년부터 6학년 국시 전까지 해보려고합니다. 4년 안으로 가능한가요?)
4) 돈 욕심이 없다고는 했지만 로펌 기준 연차별 대략적인 연봉이 궁금합니다. 너무 적다면 고려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5) 일의 양 대비 받는 돈은 개국 약사와 비교했을 때 어떨까요. 워라벨을 중요시하는 게 좀 있습니다.
6) 제가 이 길을 준비해봐도 되는 걸까요?
제가 변리사가 되어야 알 수 있는 것들을 쓴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수험생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되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많이 부족한 지식을 가지고 글을 작성하여 거북한 부분이 있다면 죄송해요! 답변 미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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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 변리사는 종종 있기도하고 수요되 있는걸로 알아요
박사학위까지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있으면 더 좋다고 들었어요
필수는 아니라도 들었습니다.
워라벨을 생각하면 약사가 훨씬낫다고 생각이 들긴하네요 지인 변리사 일하는거보면 워라벨일 생각보다 안맞춰지는걸 많이 보긴했는데
연차가 쌓이면 또 달라질것도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도전해보려고해요!
1. 약사+변리사 좋아요. 약의 특허 가치가 높아서
2. 필수아닙니다
3. 2차 병행은 빡세요 1차병행은 가능
4. 초봉 6~7천에서 좀 쌓이면 평균 1억 내외
5. 워라벨은 약사가 좋지 않을까 싶고요 사실 제일 좋은건 님 학교 선배한테 물어보세요
6. 1차병행 가능이라고 했지만 사실 쉬운건아니고요 6학년 국시 전까지? 라는게 6학년 내내 병행한다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수험기간은 짧게 가져가는게 무조건 좋아요 가능한. 약대 공부가 절대 쉬운거 아닐테고요 전공에서 배우는 과목들 중 도움되는건 1차 화학, 생물 2차 유기화학 뿐일겁니다. 그마저도 이제 약대 들어간거면 유기화학 배우려면 좀 걸리는데 2차 선택과목은 거의 다 고학년이나 졸업한 전공자들이 선택하는거기때문에 이점이 되진 못할겁니다. 변리사가 하고 싶으신거면 약대 공부 중에 제일 시간 많을 1학년 때 학기와 병행하고 바로 1차붙고 2차는 2학년1학기 휴학하고 공부하세요. 이렇게 할거아니면 6년 다니고 개업하는게 맘 훨씬 편합니다. 님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모르겠으나 남자면 비추합니다 군대때문에.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에 1학년을 끝내서 시기적으로 아쉽네요! 다만 약사의 미래가 암울하다고 생각되어서요..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약대 공부가 쉽지 않기는 하지만 학점 경쟁이 없어서 저는 저공비행을 합니다. 평소에 4~5일 공부하고 시험 보는 편인데요. 시험기간에만 약대 공부하고 이외의 시간들은 변리사 시험을 준비해도 2차 병행이 어려울까요? 단순히 난이도 때문인지 실강을 들어야 돼서 그런건지 등 이유도 여쭙고 싶습니다. 휴학은 최대한 피하고 싶어서요..! 변리사 시험을 쉽게 보지는 않습니다!! 약대 오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고 생각하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립니다..ㅠㅠ 부족한 배경지식으로 질문드려 조심스럽네요.
2차는 단기간에 붙고 싶으시다면 정말 휴학 추천드리고요. 왜냐면 1차때 배우지않은 민소법을 객관식도 아니고 gs를 해야합니다. 2차시험의 대부분의 시간을 민소 공부하는데 써야해서 1차 붙자마자 민소 기본강의 들으면서 특,상,선택과목 강의 들으면서 암기하셔야합니다. 그리고 gs는 대부분의 합격하신 변리사님들도 현장gs 많이 추천해주시기도 하고 난이도도 물론 1차보다 훨씬 높고요. 그런데 좀 길게 잡으신거 같고 휴학을 최대한 피하고 싶으시면 동차 기간에(1차 붙고 그 해 2차 볼때)는 휴학하지마시고 강의 열심히 듣고 주말에 현장gs 가는걸로 2차를 봐보고 기득때(그 다음년도 2차)는 한학기 휴학하고 다 쏟아부으시는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