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먼저 과정을 걷고 계신 선배님들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에 대해 소개를 해보자면
수도권에 과학고에서 고2때까지 카이스트 성적권에 있다가
우울증이랑 가정사 등이 겹치면서 고3을 날리고 20살인 올해도 날리고 있다가 수능 9월 정도쯤 그나마 정신을 차리고 수능을 봐서 건동홍 라인 진학 예정입니다.
주변에 친구들을 보면서 수시로 의대 간 친구도 있고 논술로 의대 간 친구도 있고 각자들 너무나도 잘 사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전문직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중 변리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졌고 결정했습니다.
지금부터 본론을 말하자면
1. 돈때문에 걱정이 되는데 알바랑 병행해도 괜찮을까요?
2. 추천하시는 강사님들이 있으실까요?
3. 희망회로이긴 하지만 따면 다른 전문직 애들과의 차이를 줄일수 있을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초년생인지라 선배님들의 조언이 너무나도 간절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0. 아직 어리니까 머리 되고 의지 충분하면 의대 도전 강추
1. 돈은 대입 대비 훨 적게 들지만, 것도 하기 나름이니.. 알바는 병행 가능 2차 본격으로 달릴 땐 사실상 많이 힘들고
2. 강의는 돔 천천히 샘플 확인해 보면서 잘 들리는걸로 시작하면 됨. 학원 많아졌다고 해봐야 네 다섯개가 전부니 1차는 자기한테 맞는 강사를 찾고, 아주 친한 믿을만한 지인 추천아님 아무리 떠들어봐야 나랑 안맞으면 꼬임. 2차 때부터야 본인이 알아서 잘 고를거고
3.현실 : 의사 윈
진입하는건 좋은데 학교는? 학교 다니면서 학기 채우고 시작해도 안 늦고 그게 맞을거 같은데.. 난 어쩐데 0번
학교 다니면서 알바하고 돈모으고 학기 채우고 본격하는건?
변리사시험은 길게 해야한다길래 저도 26이후로 초점을 맞추고 있긴한데 얼마나 벌어둬야 할까요??
아직 나이 어리니까 의대 도전도 나쁘지 않은데
수능이 너무너무 싫은 상태면
목표기간 설정해놓고 변리사 진입하는게 좋을 것 같다
1. 가능
2. 강사들 다 들어보고 결정
3. 합격하고 자기 하기 나름이니 이것저것 많이 해보길
1. 일이랑 병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시험다가와서는 거의 전업하는 경우가 많아서 본인 공부스케쥴 고려해서 하는게 좋을듯
2. 각 학원강의가 다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변스강의가 잘맞아서 변스강의 추천
3. 전문직은 개인 능력치 차이이기때문에 친구들과의 갭을 줄이는게 어떤 관점인지는 모르겠지만 사회적지위라고 생각하면 크게 차이안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