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캐합격한거임? 다들 인강듣고 복습하고 인강듣고 복습하고 그럴건데 그 사이사이 시간도 딴책을 본거임?
진지하게 합격한사람들 어떻게 생활했는지 보고싶음
분명 강의듣고 나서 다 풀어봐라해서 다풀고 또 듣고 그래했는데 한달만 지나면 까먹어져서 멘붕오고 또 외우고 이랬는데 진짜 끝까지 돌아서면 까먹는 상태임 난 금붕어인가 이런생각도 했음
강의 안듣고 혼자서 계속 돌리고 강사게시판에 올리고 이렇게하면 더 올라갈수있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전과목을 매일매일 2월달에 공장돌리듯이 해야 겨우 합격하는건데 내가 그걸 안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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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화되면 쉬움. 그 계기는 사람마다 다르다만. 너 내 생활보면 깜짝 놀랄 걸. 작년 1차 이틀전까지 주 5~6회 소주마시고 자고, 주 60시간 채우면 공부 안함 스트레스 관리차원으로. 이상적으로 하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하는 사람도 있고. 근데 하나 확실한 건 합격자라면 누구나 절대적 시간 투입은 해둔 거라는 거. 나같이 공부한 사람도.
결국 지능차이라보냐? 하.... ㅅㅂ 객관식 볼때까지는 희망이 보였는데 막판되니까 처음으로 회귀한 느낌임
메타인지 차이라고 봄. 내가 ㅈ같이 한 것처러 보여도 저게 나에겐 최적의 방법이었음. 그 방법이 효과성이 충분해야할텐데 그또한 나는 충분하자 생각했고. 스스로 깜냥 및 성향에따라 전략을 잘 선택해야한다고 봄.
불안해서 분량 넓히고 이거 좋다그러면 이거 듣다가 저거 좋다그러면 저거 듣고 하라는 거 안하고 선택과 집중 잘 못하면 평생가도 못붙음
밑 뻐진 머리에 지식 붓는 느낌은 모두 같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복습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필기구를 다르게 사용했는데요, 샤프-청/적 볼펜-청/적 형광펜. 단계별로 교재에 밑줄 등 표시하고 넘어가는 부분을 줄여갔습니다. 마지막 형광펜으로 키워드만 체크한 후에는 다시 복습할 때 그 키워드만 보고도 해당 page 몇 장이 머릿속에서 주륵 펼쳐졌어요
시간내 할당량 다 해내면 합격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