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게시판

[강의공부] 기술침해 손해액 산정 현실화 TF 출범…배상 기준 명확해진다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탈취 피해 기업이 실질적인 손해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손해액 산정의 객관성을 높이는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에 나섰다. 관계 기관과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가 공식 출범하면서 기술침해 배상 현실화가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20일 관가에 따르면 중기부는 지난 19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기술탈취 손해액 산정 현실화 TF'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

이번 TF는 지난 9월 발표된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방안' 대책의 후속 조치로, 2026년까지 손해액 산정의 객관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TF에는 △중기부 △기술보증기금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발명진흥회 △변호사·변리사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발명진흥회는 산업통상부와 지식재산처에서 추천했다.

그동안 기술탈취 피해기업은 소송에서 승소하더라도 실질적인 손해를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중기부에 따르면 기술탈취 피해기업은 평균 7억 9000만 원을 청구하지만, 실제 인용 금액은 평균 1억 4000만 원으로 청구액의 17.5%에 그쳤다. 이는 지식재산처의 '2023년 영업비밀보호 실태조사'에서 집계된 기업의 연구·개발 비용 1억 6000만 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다.

이로 인해 업계에서는 "소송에서 승소하더라도 피해를 제대로 보상받지 못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기술탈취 손해액 산정 현실화 TF'는 월 1~2회 정기회의를 통해 손해액 산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주요 내용은 △기술개발비 산정 방법 △업종별 로열티 율 △기술거래 가격 정보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정부 R&D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사 기술의 개발비 범위를 산출해 법원의 판단 근거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해외 제도와 판례 분석, 손해액 산정 시 발생하는 주요 쟁점 정리 등도 함께 추진한다.

남정렬 중기부 기술보호과장은 "기술침해로 인한 피해가 합리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손해액 산정 기준을 마련해 중소기업 기술보호 수준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www.news1.kr/industry/sb-founded/5981588
추천 0 비추천 0

Comment Lis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Write Comment

Total : 19,133건 - 15 페이지
수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18433 스터디 다들 정리함? (2)
18432 인강들을때 헤드셋 추천좀 (4)
18431 요즘 너무 처먹는듯 (3)
18430 다들 몇시간씩 잠? (4)
18429 수면 패턴 (3)
18428 기득이 부러웠는데 (2)
18427 마지막이다 (2)
18426 모고 남았나요? (2)
18425 사실 전문직이라는게 (5)
18424 멀티잘되는게 공부 잘돼? (2)
18423 자과 평균 고르게 잘하는게 중요함? (1)
18422 문제는 양으로 승부? (2)
18421 함정문제? (3)
18420 1차 막판 되니깐 고독하구만 (2)
18419 접수인원 숫자 계속 보게 되는 거 나만 그럼? (3)
18418 변리사 공부잘하는 방법 (2)
18417 하루에 얼마씩씀? (2)
18416 1차랑 2차 같이 준비하려는 게 너무 급한 건가 (4)
18415 독서실 학원이 몰려있는 쪽에 잡으시는 건가요? (5)
18414 디자인보호법 연도별 기출 정리된 거 있음? (2)
18413 특허 상표 디보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시나요 (3)
18412 올해는 민법 어렵게 출제 될것 같다고 예상하시나요 (3)
18411 민법 실효의 원칙 이 지문 왜 맞는 건지 아는 사람 (2)
18410 원서접수 결제랑 수험표 출력되면 끝난 거 맞지 (2)
18409 독서실 좌석 어디가 좋냐? (3)
18408 부산에서 시험 쳐 보신분? (2)
18407 바빠서 접수하는거 좀 늦었더니 (2)
18406 등 따시고 배부르고 (1)
18405 조은 아침 ^^ (2)
18404 토익점수 질문좀 (1)
18403 원래 강의듣는시간보다 복습시간이 오래걸리나 (2)
18402 와 ㅡㅡ나이 49먹으니 복싱 못배우겠네 (2)
18401 남자들은 겨드랑이를 왤캐 좋아하는거야? (2)
18400 누가 재밌는 어그로좀 끌어봐 (4)
18399 학벌 별로여도 붙는새끼많음
18398 중경외시 이상인데도 변리사 못붙는 경우도 있어? (3)
18397 관리반 학원보다 출첵스터디가 더 나을수있나 (4)
18396 2월에 토익 시험보면 인정 못 받나요?
18395 ㅋㅋ아니 무슨 접수가 티켓팅도 아니고 (4)
18394 산인공 일 제대로 안하네 (3)
18393 고사장 수 늘어난 거 맞음? 나만 헷갈림? (2)
18392 군대 있으면서 시험 준비하는 거 생각보다 개빡셈 (5)
18391 이번에 응시자 몇 명이나 될까 (2)
18390 중학교는 피해라 (3)
18389 용산철도고 왜 이렇게 빨리 마감됨? (3)
18388 접수 끝나자마자 손 떨린다 (2)
18387 교통은 서울반도체고가 젤 안 좋네 (2)
18386 고사장 질문 (2)
18385 내일 1차 접수 (1)
18384 장수생들은 이유가 있는 듯 (4)
Notice

국내 최초 유일하게

현직 변리사가 직접 운영하는

변리사시험 전문학원

변리사스쿨

www.patentschoo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