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과 였었는데
그 깜찍한게
내가 유학간다는 말 듣자마자
우리집 와서 교복 훔쳐 감.
본인, 1학기 마치고 하복까지 맞춤완료 후에
8월에 유학 떠났음.
7월, 자퇴서 내러 간 날
교무부장 선생님한테 얼마나 혼난지 앎?
나는 끝까지 쏙을 썩인다고…
아뉘, 갑자기 옷장을 열었더니 새로 맞춰 놓은 하복 치마가 없어진거라…
“Xx아 그날 울집 와서 니가 가져감?”
물었더니
“ㅇㅇ 니가 준다며! 난 그래서 가져왔지….”
하더라.
속이 터지는줄. 원래 일본에선 공부 잘 하는 애들 교복 훔쳐입음 지들도 공부 잘한다는 썰이 있데…
추천 0 비추천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